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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기본가이드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갖가지 위험이 다가오곤 합니다. 안전운전을 위해 ‘안전운전 GUIDE’를 올리오니 참고하여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차 주위를 둘러보며 타이어 공기압과 트레드에 이물질이 꼈는지 엔진 밑부분에 기름이나 물이 떨어졌는지 살펴본다.

프론트 시트를 들어올려 냉각수와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양 및 펜벨트의 상태를 확인한다.

운전석에 앉아 페달의 유격상태 및 백미러, 도어미러의 위치를 바로잡는다.

시동을 건 후 각종 계기의 작동상태와 혼, 와이퍼 등 보안장치를 점검한다.

핸들은 10시10분 방향으로 두 손으로 잡는 습관을 들인다.

도로상에서는 전후,좌우를 동시에 살펴야 한다.

주의력의 분산비율은 전면이 5백미터, 미러를 통한 뒷면이 3백 미터,양측면 2백 미터 정도가 적당하다.

평소 브레이크는 3회 정도 나누어 밟는 습관을 들인다.

먼저 가볍게 살짝 밟아 브레이크등이 켜지게 하여 뒤차에 경고를 한 다음 다시 세게 밟아 제동하고 일단 떼었다가 완전히 정지한다.

속도가 높아질수록 시야는 좁아진다.

따라서 좌우 살핌이 훨씬 더 필요한 좁은 길에서는 반드시 감속운행을 해야 한다.

코너주행의 철칙은 천천히 들어가서 재빨리 나오는 것.

좁은 길에서 코너주행 을 할 때는 노폭 전체를 활용하여 한번에 안전하게 빠져 나가야 한다.

어린이 탑승시 도어는 어른이 여닫아 주시고 창밖으로 손이나 얼굴을 내밀지 않도록 해주십시요.

앞쪽에 주,정차중인 차를 조심한다. 사람이 뛰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또 불시에 차문이 열릴지 모르므로 차간폭을 1m이상 유지하면서 통과해야 한다.

이미 교차로에 들어섰을 때 황색신호로 바뀌었다면, 정지할 것이 아니라 앞 뒤차의 흐름에 맞추어 그대로 통과하는 것이 오히려 안전하다.

운전석 부근에는 운전에 방해되는 물건을 놓지 마라. 브레이크 페달 아래로 물체가 굴러 들어가면 브레이크 조작을 할 수 없는 등 위험한 경우가 있다.

버스는 차간거리 유지에 소홀하다. 이런 차 앞에서는 급 브레이크를 밟지 말고 차라리 추월 시켜 주는 것이 안전하다.

어두워지면 일찍 전조등을 켜라. 전조등은 앞쪽을 비추는 구실 이외에도 다른 차에게 자신을 알리는 역할도 한다.

노면이 미끄러울 때는 브레이크 조작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하나, 둘, 셋 펌프질 하듯이 몇 번에 나누어 밟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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